대우건설,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포스코켐텍은 이영훈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최정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포스코켐텍은 1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1년의 최정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김원희 포스코켐텍 기획재무실장을, 임기 1년의 기타 비상무이사로 이전혁 포스코 국내사업관리실장을 ,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유계현 한국지노대표이사를 선임을 원안 가결했다.
포스코켐텍은 이날 주총을 통해 제47기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기말배당금으로 1주당 350원, 총 206억7450만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포스코켐텍은 지난해 개별기준 1조1639억1800만원의 매출에 1006억7500만원의 영업이익, 728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연결기준 1조1971억5900만원의 매출에 1039억61의 영업이익, 1039억6000만원의 당기순이익를 기록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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