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남궁문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오른쪽)과 브라이언 그라임 RFBF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8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RFBF(Religious Freedom&Business Foundation, 종교자유사업재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FBF는 전세계의 기업가 및 젊은층을 대상으로 ‘Launching Leaders(L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L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자아를 발견하고 리더쉽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시작돼 영국, 미국, 아시아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8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남궁문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오른쪽 세번째)과 브라이언 그라임 RFBF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이외에도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입각해 평화 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업적을 이룬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2018 글로벌 비즈니스 평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위한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과목 개설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남궁문 총장은 “우수한 교육 콘텐츠에 대한 개발은 국내 사이버대학교의 높은 역량을 세계 교육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 및 다종교간의 화합과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최윤희 입학협력처장, 신이철 교무처장, 윤석연 언어치료학과장, 김재현 입학홍보팀장을 비롯해 RFBF 브라이언 그라임 대표, RFBF동북아사무소 유경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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