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러쉬 매장 에서 여성이 향긋한 입욕제를 구경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봄 철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회복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준을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입욕제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러쉬’ 매장에 선보였다.

천연재료만을 고집하는 ‘러쉬’는 모든 제품을 핸드메이드로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용도와 기능에 따라 ‘버블바’ ’배쓰밤’ 등 5타입이 선보이고 1만원부터 1만8천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된다.

환절기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천연재료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없을 뿐 아니라 특유의 달콤한 향기로 기분까지 전환 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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