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2018학년도 입시를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2220명 전원이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남이공대는 3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입시자원이 줄었고, 지역 4년제 대학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전문대학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성공사례가 됐다.
영남이공대학교의 등록률 100% 달성 성공 요인으로 WCC 7년 연속 선정,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 글로벌현장학습 5년 연속 전국 최다 지원 등 대학의 대외적 위상이 크게 높아진 점과 전문대학이 4년제 대학에 비해 취업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된 점 등을 들었다.
김용현 입학처장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입시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은 매우 의미 있는 기록이다"고 말했다.
이어"직업교육에 대한 교육소비자 인식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높은 취업률과 국가재정지원사업 최다 선정이라는 것이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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