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프린팅한 손도장을 보이며 신입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지난 20∼23일까지 교내에서 신입생들이 보다 빨리 캠퍼스에 적응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18학년도 신입생 대상 진로설계(나·비·꿈)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학과(부) 교수들이 모두 참석해 학과소개, 전공별 학습방법, 졸업 후 진로 등 대학생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진로설계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신입생들은 자신의 구체적인 목표를 적고 손도장을 찍는 ‘핸드프린팅 행사’(나비꿈 : 나는 비상한다 내 꿈을 향해)를 통해 대학생활의 각오와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박명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대학교는 학생 행복을 최우선하는 교육정책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꿈을 키우고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은산(19,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대학생활을 어떻게 설계할지와 나의 장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나의 꿈을 생각하고 직접 적고 핸드프린팅까지 하며 다짐했듯이 나의 꿈 향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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