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경찰서)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방범활동을 통해 CCTV 설치, 정상작동상태 점검, 경비업체 가입 여부, 방범창 설치 여부 등 정밀 방범진단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한다.

배기운 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계장은 “주민이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예방 진단 및 연계 순찰활동 강화하여 범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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