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원장 최영득)는 3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협회 지하 열린교육홀에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교육은 ‘위장질환’을 주제로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민인숙 소화기내과 과장과 정선영 영양사의 진행했으며, 위용종의 종류·발생원인·치료법 및 위장질환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운동법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교육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실시할 예정이며,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