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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원)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영농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20억원을 들여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선도농업경영체 우수모델화 사업,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등 총 35개 사업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신기술 의지가 강하고 파급효과가 큰 지역으로 사업에 따라 자부담 능력이 있고, 사업별 사업목적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신청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함께 각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심사 및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센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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