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2018년 제대군인 멘토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구남신)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센터 교육장에서 전문가 13명을 초청해 ‘2018년 제대군인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을 돕고자 사회진출에 성공한 선배 제대군인을 멘토로 지정해 실전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시스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무관리, 경비·보안, 교육 등 분야별 사회진출에 성공한 13명의 제대군인 멘토는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새로운 사회에 대한 적응과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후배 제대군인 구직자들에게 실전경험과 성공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사회정착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취·창업 준비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경기도 남부지역 제대군인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군인(5년 이상 복무한 전역자나 전역예정자)은 홈페이지 또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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