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장경식 경북도의원(전반기 부의장)은 지난 10일 '포럼도시와 미래 터환경21'로부터 '자랑스런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이 단체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직전 원내대표가 상임고문이며 김충환 전 3선의원이 이사장인 단체로서 장경식 의원은 그동안 환경관련 조례제정, 형산강 수질문제 대책수립, 전국 친환경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환경분야 활동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연말 경북 뇌병변 장애인협회의 추천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포항시 지체 장애인 후원회의 추천으로 '전국 지체 장애인 협회장 표창패'를 수상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도 빛났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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