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국제화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외국인 학생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지원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가 제시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 대학에 한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영남이공대는 지난해에 이어 유학생 관리 역량 여부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불법체류율이 0%를 기록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 성과가 입증됐다.

이번 인증으로 영남이공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 인증결과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 국내·외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박재훈 총장은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2년 연속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 이번 인증대학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국제화, 해외취업부문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WCC 7년 연속 선정, K-MOVE스쿨(우수과정), 청해진대학사업, 글로벌현장학습사업 등 정부가 주관하는 국제화 관련 사업에 모두 선정됨으로써 완벽한 국제화 대학의 면모를 갖췄다고 자평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