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11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블리쉐 파티하우스에서 인계동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김종식 기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오전11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블리쉐 파티하우스에서 인계동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10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민자차위원장에는 김윤재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관계자 및 지인 100여 명의 하객들이 취임을 축하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원 팔달)은 축사를 통해 “김윤재 인계동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무술년 올해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 인해 남북관계가 경색돼 왔는데 오늘 판문점 회담을 통해 평화를 모색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우뚝 서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윤재 인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인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창립된 지 16년이 됐다”며 “2018년 새해를 맞아 수원의 중심 인계동 주민자치센터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에는 김영진 국회의원과 최중성 경기도의원, 명규환, 한원찬 수원시의원, 오민범 인계동장, 타 지역주민자치위장들, 김미숙 화서1동장, 이영훈 매산동장, 조인규 화서2동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NSP통신/NSP TV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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