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서석구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는 집회 무대에 올라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김덕엽 기자)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6일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에서 열린 친박단체 집회에 참여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서석구 변호사가 무대에 올라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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