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강인규 경북대 교수, 왼쪽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이다. (경북대)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강인규 교수가 지난 27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학과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고분자공학과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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