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학교는 지난 27일 지진피해 지역인 북구 흥해읍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연탄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김제간 학생입학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5명과 총학생회 간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가구당 연탄 200장씩 여섯 가구에 총 1200장을 전달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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