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 용인시의원이 어르신들 봉사자 대상으로 웃음특강을 하고 있다.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박남숙 용인시의원이 주최한 웃음특강이 20일 기흥노인복지관 4층 백합홀에서 용인시 60세 이상 어르신 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의원은 강연에서 “봉사와 웃음은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선한 기운을 퍼뜨린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웃음은 나를 비롯한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천연 치유제이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