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외국어대학)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남외국어대학교(총장 장영아) 치위생과에서는 지난 18일 경주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그간 대학의 매뉴얼대로 단순히 진행되는 봉사활동이 아닌 학과에 맞춤형식의 봉사를 찾아내어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치위생과 재학생들은 “우리 스스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분야의 교육봉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어 본인의 전공역량을 높일 수 있으며, 동시에 봉사의 보람도 같이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치위생과 학과장(오나래 교수)은 “앞으로 지속적인 연계교육을 통해 초등학생의 구강관리습관을 올바르게 형성시키도록 하며, 이를 발판으로 구강보건 교육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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