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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민경호 기자 =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링크나인골프클럽(회장 김상두)은 지난 6일 개최한 자선골프대회에서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19일 마도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여 마도면 저소득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및 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현주 마도면장은 “올해에도 보내준 큰 도움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하겠다”고 말했다.
링크나인골프클럽은 지난해에도 같은 행사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NSP통신/NSP TV 민경호 기자, kingazak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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