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 유아교육과는 지난 12일 재학생들의 수업 역량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제5회 모의수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포항대는 이날 예선 심사에 접수된 모의수업 교육계획안을 토대로, 본과 교수 2인이 누리과정 및 수업계획의 구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초점을 두고 총13개 팀을 평가해서 최종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미래의 교사로서 꿈을 키우라’는 총장의 격려사로 시작한 본선에서는 외부 산업체 기관장들이 5개 팀의 수업 프레젠테이션을 평가한 후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업을 즐기며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주제에 대한 연구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더욱 수준 높은 수업으로 발전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팀의 김수진 학생(3학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후배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다양한 수업 기술을 탐구할 수 있었고, 계획안 작성 능력 및 수업 수행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학생회는 그동안 경진대회 준비로 수고한 학우들을 위해 단체영화 관람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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