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KORAIL 본부장 최순호)는 지난 11일 KORAIL 국민행복 실천단원 20여명과 함께 경북 김천 지좌동 베다니 성화원에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설평환 김천역장과 양숙자 실천단장과 성화원 주변과 숙소 청소와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시작으로 내복과 수면바지 양말 등을 전달했다.

설평환 김천역장은 “연말을 맞이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희망을 펴고 꿈을 잃지 않도록 코레일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