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8일 포항시를 방문해 지진피해 성금으로 2018년도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 전액 2200만원을 전달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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