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열린 한국·홍콩 Eyewear 국제 비즈니스 세미나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가톨릭대 Eyewear사업단과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은 지난달 28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한국·홍콩 Eyewear 국제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구가톨릭대 학생과 교수, 한국과 홍콩의 Eyewear 제조·유통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양국의 안경산업 발전방안과 차세대 인력양성 방안 등을 모색하고, Eyewear 트렌드 정보를 공유했다.

하춘수 대구가톨릭대 특임부총장은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으로 아세안시장, 나아가 세계시장에서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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