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 경주시 건천읍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배터리를 생산하는 현대성우쏠라이트 경주공장(공장장 박길동)은 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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