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융합의료사업단이 대구‧경북지역의 우수병원과 의료기관을 알리기 위해 교내 강당에서 개최하고 있는 대경메디페스티벌 2017에 참가한 학생들이 병원 홍보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가톨릭대 ‘대경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의료인재양성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교내 강당에서 지역의 우수병원과 의료기관을 알리는 ‘대경메디페스티벌 2017’을 개최한다.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과 의료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이다.

행사에 참여한 병원과 기관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천주성삼병원, 경산중앙병원 등 20여개 병원과 기관 등이 참여했다.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 의공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청각치료학과, 국제의료경영학과 학생들은 병원과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서 함께 홍보 부스를 제작하고 전시 준비를 했다.

28일 이재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의 ‘예비 의료인을 위한 조언’ 특강을 시작으로 29일까지 5회의 전문가 릴레이특강이 이어졌다.

29일에는 우리 지역병원 바로 알기 ‘도전 골든벨’이 열리고, 오는 30일과 12월 1일에는 학과별로 학술제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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