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원 배우자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원들은 지난 27일 포항시 흥해공업고등학교 이재민 대피소에 마련된 '사랑의 밥차'에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포항제철소)

한편,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은 지진 발생일부터 지금까지 25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지진이 안정될 때까지 봉사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