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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2일 지진피해 복구와 AI확산방지를 위해 ‘영덕군민과 함께하는 2017 문화예술의 밤’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2017 문화예술의 밤은 영덕군민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후원자들이 올 한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자 오는 12월 4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가 예정됐었다.
하지만 포항에서 지난 15일 지진이 발생하고 21일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자 영덕군은 지진피해 복구에 협력하고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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