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정상구(청도) 의원은 22일 포항 지진의 이재민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포항 흥해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준비한 청도 감 30박스를 기증했다.

정상구 의원은 ”신속한 피해조사와 더불어 조속한 복구로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가길 기원드린다“ 며, ”경북도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사고수습과 복구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