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기간 동안 호찌민시 9.23공원에 마련된 한국문화존 ‘유교문화전시관’에서는 매일 두 차례 베트남 커플들의 한국전통혼례가 열리고 있다.

한국전통혼례를 치른 가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엑스포)

절하기, 술마시기 등 낯설고 어렵지만 체험을 하는 커플도, 그 장면을 지켜보는 관람객들도 즐거워하는 모습은 마찬가지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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