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이 고향인 이동국(전북 현대모터스) 선수가 20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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