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지난 11일 개막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서는 매일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과 한국문화 전시, 체험 등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동유럽의 슬로바키아 민속무용단 ‘사리산(Sarisan)’ 팀도 러시아 무용단과 함께 11일에서 15일까지 호찌민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리산’은 슬로바키아의 민속무용을 재해석한 공연으로 이색적인 의상과 밝고 흥겨운 분위기의 공연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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