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계명대 동산의료원 정형외과 민병우, 이경재 교수팀이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1차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 장려상을 수상했다.
'골다공증약으로 인한 비전형 대퇴골절의 위험도 예측' 연구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SCI를 비롯한 각종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가 높은 저널에 실린 논문들 중 임상연구 분야에 수여하는 상이다.
민병우·이경재 교수팀은 대구‧경북 최초로 문을 연 동산의료원 노인골절센터에서 골절환자의 진료, 수술 및 재활, 기절질환의 관리까지 체계적인 치료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