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난장앵판 공연을 선보였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22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개최된 ‘2017 도림천 빛오름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 복지 증진 및 문화생활 공유를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22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야외광장에서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에는 긴 줄이 이어지며 인기를 끌었고 진행된 앙상블색소폰 연주단의 색소폰 연주는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무료 나눔 행사 후 예술극장 내에서 진행된 공연은 원광디지털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22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 학생들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요가 공연을 선보였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이어진 ▲태권도경호학과 태권도 시범 ▲요가명상학과 아사랑팀 요가 공연 ▲지역민과 함께 하는 요가 교실 ▲전통공연예술학과 난장앤판 공연단의 공연이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으며 관람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주어졌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사이버대학교 16년의 역사를 가진 원광디지털대학교 도림천 빛오름 축제를 구로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제 준비를 위해 힘써준 관계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참여해준 원광디지털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도 “다채로운 공연 및 나눔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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