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조선건국 설화를 바탕으로 승전하고 돌아가는 이성계의 군대 행렬을 홍삼축제장에서 재현됐다.

고려 장군 이성계의 당당한 승전을 알리는 취타대를 시작으로 장군을 호위하는 무사단, 신인, 선녀와 금척무 공연 등 진안의 역사와 함께 재구성한 이색행렬로 관광객들에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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