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은 20일과 21일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 막내 난장이 반달이의 눈물겹고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2001년 초연 이래 170개 지역에서 4000회 공연, 100만 관객 돌파 등 많은 화제를 남겼다.

특히 상상력이 빛나는 무대 세트와 소품, 서정적인 음악과 안무는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어린이를 위한 연극으로 시작했지만 ‘어른들을 울린 공연’, ‘마법에 걸린 연극’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어린이들은 물론 수많은 어른들의 감성을 자극한 동화 같은 이야기로 세대를 뛰어넘어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군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쌀쌀해진 날씨에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17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만큼 문화소외계층도 초청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유료공연으로 R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할인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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