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방향 휴게소가 차량들로 가득 찼다. (민경호 기자)

(경기=NSP통신) 민경호 기자 =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쯤 서해안 고속도로 상행선 방향 휴게소에 차량들로 인해 빈 공간을 찾아볼 수 없이 많은 인파가 몰렸다.

NSP통신/NSP TV 민경호 기자, kingazak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