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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 천관산 정상을 은빛으로 수놓은 억새가 가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
이 달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억새는 10월 2~3째 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푸른 다도해와 우뚝 솟은 기암괴석 사이로 핀 천관산 억새는 가을철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힌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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