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금옥)은 20일 경산자인학교 강당에서 경북3권역(경산, 영천, 군위, 의성, 청도) 지역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수교육 교실수업개선 및 학생행동 개선을 위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별히 ‘특수교육 교실수업개선’을 주제로 학생활동중심 수업 및 교수·학습전략 지원 방안과 예술치료를 통한 학생행동 중재방안에 대해 대구 세명학교 김영순 수석교사와 경산예술심리연구소 김병철 센터장이 강연을 했다.

연수회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이번 연수에서 학생들이 재미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행동을 중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안석 교육지원과장은 “특수교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애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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