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2일 진안시장에서 시장상인회와 사업추진업체로 선정된 한스비지니스컨설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시장 골목형 육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골목형 육성사업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전통시장의 특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진안군은 지난 3월 최종 선정돼 4억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특화 환경조성과 함께 식당가와 중앙광장 정비, 문화 ICT 특화사업 등 내년 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의 전통시장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친화적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재수 진안시장 상인회장은 “골목형 육성사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진안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시장이 전국을 대표하는 특화시장으로 거듭나기를 응원한다”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