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 파동파출소는 파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공동체 치안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 동네 주민 희망 스팟’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구의원 2명, 주민자치위원회장, 생안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총 20여명의 협력단체 회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의견을 모아 반영한 순찰 노선도를 편성·운영한다.

한편 수성경찰서의 ‘주민 희망 스팟’ 이란 지역주민이 원하는 장소·시간을 중심으로 경찰력 투입 및 지역사회 구성원을 활용한 치안 활동이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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