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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한국과 홍콩청소년이 참여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합숙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숙활동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에 도전하는 26명의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이 함께 공통의 목표를 갖고 견문을 넓히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합숙활동 기간동안 해양안전프로그램 체험과 영덕 축산항과 괴시리마을을 탐방하면서 국내유일의 청소년해양특화시설과 영덕의 천해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알렸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여성가족부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지난 1956년 영국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27여 국가에서 운영, 매년 약 80만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국제 공인 성장 프로그램이다.
동장·은장·금장으로 나뉘며 봉사·자기계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 4가지 영역을 청소년 스스로 성취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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