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생규 기자)

(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8월 넷째주 휴일인 20일 오전 9시 현재 22도를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안양천에 많은 비가 내렸다.

(박생규 기자)

이곳은 평소 많은 시민들이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찾고 있는데 장대비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박생규 기자)

시민 김용경씨는 “게릴라성 폭우가 내릴 때는 항상 경계를 해야 한다”며 “혹시 안양천 둔치에 주차된 차량이 걱정됐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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