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백영식 경북대 명예교수, 김상동 경북대 총장, 문재덕 경북대 명예교수이다. (경북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북대 전기공학과 백영식, 문재덕 명예교수가 2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학과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500만원과 1000만원씩 총 2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전기공학과기금’으로 적립되어 전기공학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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