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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지난 1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무재해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무재해운동 1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순환 이사장의 무재해 선언을 시작으로 스스로 안전 다짐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안전서약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강순환 이사장은 “무재해 기록관리, 안전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무재해 활동을 통해 일체의 재해를 사전에 근절하는 무재해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단은 노·사가 협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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