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창원)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간 교원 및 교육전문직 388명을 대상으로 교원정보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진 현장 교원의 자율 희망 연수 과정으로, 여름 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보화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운영되므로 그 분위기가 더욱 뜨겁다.

연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피지컬 컴퓨팅으로 프로젝트 해결하기’,‘3D 프린터 활용을 위한 모델링 배우기’,‘로봇동아리 지도 역량 개발’과정과 교실수업개선을 위한‘학교에서 바로 통하는 동영상 학습 자료 만들기’등 모두 21개 과정이 개설되어 주제 중심 문제 해결 실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이번 연수 과정에는 시민들도 누구나 청강할 수 있는 교양 강의도 포함되어 있다.‘4차 산업혁명과 미래 교육의 방향’이란 주제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미래교육연구부 김진숙 부장과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이장우 교수의 강의가 각각 8월 1일, 8월 8일오후 2시에 본 원의 회의실에서 2시간 동안 열린다.

김창원 원장은 “휴가 기간 동안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선생님들이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라고 하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현장 모습을 함께 고민해 보면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기는 데 많은 조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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