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日 사업권·라퀄리아 지분 인수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27일 성남시청 집무실에서 김영훈 前 민주노총위원장과 목수정 작가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의 아픔이 빨리 치유되길 바라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나라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