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성남시청 집무실에서 김영훈 前 민주노총위원장과 목수정 작가를 만나 차담을 나누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27일 성남시청 집무실에서 김영훈 前 민주노총위원장과 목수정 작가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의 아픔이 빨리 치유되길 바라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나라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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