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케이블카와 하멜등대를 지나는 유람선의 아름다운 조명이 해양공원의 불빛과 함께 여수밤바다를 밝히고 있다. (여수시)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밤바다의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애기가 있어...(중략) 이 바람에 걸린 알 수없는 향기가 있어...(중략)

여수밤바다를 담아낸 노랫말 처럼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누군가에게 들려 주고싶은 것은 여수관광의 완성이다.

돌산대교, 장군도, 이순신광장, 종포해양공원, 거북선대교, 해상케이블카...밤바다와 어우러진 불빛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여수시)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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