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청 제공)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중학교(교장 정한식)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박용규 전 뉴질랜드 대사의 '세계속의 한국인의 위상'이라는 제목으로 ‘외교안보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용규 대사는 “어릴적 비스마르크의 책을 우연히 읽다가 외교관의 꿈을 꾸게 됐고, 성장하면서 외교관으로 다가갈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고 어느날 꿈은 이루어졌다"며"많은 책을 읽고 책속에서 꿈을 가지고 꿈을 향해 꾸준히 실천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말했다.

또"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으므로 특히 글로벌시대에는 이웃국가를 잘 사귀어두면 국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울릉중 학생들은 이날 대사에게 많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진로선택에 대해 한층 더 꿈에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정상훈 학생은 “대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무엇이든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되 꿈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잘 찾아가면 나의 꿈도 이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울릉중 정한식 교장은 “박용규 대사의 40년 외국에서의 삶을 통해 실제 경험과 실천내용을 학생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섬마을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였으며, 울릉중 학생들이 청소년기에 꿈을 생각하고 이룰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울릉교육청 제공)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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