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교와 한국뷰티산업인재교육원은 20일, 이 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에 나선 김수련 한국뷰티산업인재교육원 대표와 고상동 영진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일 서울학습관에서 한국뷰티산업인재교육원(대표 김수련)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뷰티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미용분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기회 및 피부관리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한 상호연계교육도 실시하기로 약정했다.

한국뷰티산업인재교육원은 포털사이트 ‘최고피부관리사모임’카페에서 출발한 비영리 단체로 국내 뷰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뷰티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창업과정, 마케팅·경영자 과정 등의 다양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 및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회원수는 약 2만 명이다.

조혜경 뷰티케어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사이버대학의 온라인교육과 현업의 현장실무교육 사이의 괴리감을 좁히기 위한 방안을 공동 모색하며, 나아가 뷰티케어 기술역량과 실력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양성에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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