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보건의료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DHC TOP) 1기 원우회는 지난 12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가 마련한 취약계층 어르신 '행복한 밥상'사업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송준기 회장을 비롯한 1기 회원 20여명은 이날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내, 음식 준비, 배식, 식기 세척, 정리 등을 적십자 남구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급식 후에는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급식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송준기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수고해 주신 원우 여러분들의 노력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최고위과정은 국내 최고의 보건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전환과 대응전략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 3월 12주 과정으로 개강한 최고위 1기 과정은 6월 15일 수료했지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개강하는 2기 과정 교육에 무료로 참여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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