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나영규)은 지난 1일 풍각면에 소재하는 “꿈꾸는 공작소”에서 초등학교 학생과 아버지 64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나무공작 체험활동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자기 관리 역량 등 다양한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아빠와 함께 공작품을 만들면서 부자간에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간 사랑을 확인하고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서는 “아빠와 함께 나무공작 만들어 수로에 띄우기 경연”이라는 주제로 아빠와 함께 나무배를 띄울 수로 살펴보기, 나무배 작품 구상하기, 목공 공구와 미술 재료 사용법 익히기, 창의적인 나무배 만들기, 배를 수로에 띄워서 미션 수행하기 등의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캠프에서 아이와 같이 공작품을 만들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나영규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 결과 인성 역량을 함양하고자 했다. 이런 활동을 계기로 부모의 가정교육역량도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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